행복나라
여보님께 드리는 투자편지 15 정말 오랜만에 여보님께 투자편지를 보내드립니다. 그간 남편주변에 사건사고가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 오늘은 현재 진행중인 경제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들의 재산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경기가 부양되는 구조입니다. 집 값이 오르면 국민 대다수가 여유돈이 생기는거죠 여유돈이 생기면 돈을 쓰겠죠. 사람몸에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듯 돈이 잘돌아야 경제가 잘 돌아가고 발전하는 구조입니다. 그때문에 정권을 잡은 대부분의 정부가 부동산경기를 부양하려고 많은 애를 썻지요.전통적으로 인기를 끄는 비결이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여기서 한가지 비상식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갈 부분은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사랑했단 그 말 왜 못 전했니널 좋아한단 그 말, 왜 못했니 사랑하면 그냥 말한다고 하는데 왜 못했니 혼자 되뇌이고 울어봐도그 사랑은 모르잔아 뒷켠에서 아무리 슬피 울어도그 사랑은 모르잔아 너에게 상처를 준 그사람그 고민을 함께 들어도내맘은 항상 아팠어 왜 말 못했니그 고통을 나누려 했는데내 마음이 더 아프니 나만 그 고통을 안아야 했니 원하지 그랬어 너라고네가 좋아하는 사람그가 아니라 나였으면 좋겠어 왜 말 못했니너만 봤었어가여운 사람 나인걸 왜그랬니후회해봐도 그러지 못했어 니가 원한건 내가 아니야 아픈데...더 아파....아.....파 P.S 생각해보면 학교다닐때 이런글 많이 끄적였는데 새벽에 술한잔 먹고 잠들기전 휴대폰을 붙잡고 나도 모르게 끄적끄적....옛 생각이 나네
살다보니동화속 순진한 이야기가 현실에서 얼마나 자주 재현되는지 알게 된다. 날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는데미치지 않고서야 황금알 몇개 더 꺼내겠다고어떻게 거위 배를 가를 생각을 하겠는가? 그래 궁금하다면 배안에 황금알이 원래 몇개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면엑스레이는 한번 찍어보겠다만은.... 그런데인간의 끝없는 탐욕은 상식을 뛰어넘는다.탐욕에 눈이멀어 거위의 배를 가르고나서야... 거위가 더이상 숨쉬지 않음을 확인하고나서야... 아차! 요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서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회사에서 직원이란 어떤 존재인가? 황금알을 만들어내던 소중한 직원들이 단지 모이를 공짜로 먹는 거위로 너무 몰아 세워가고 있는건 아닌가...직원들이 지금까지 회사에 안겨준 황금알은 벌써 잊혀진 옛 추억이 되었는..
생각의 전환을 한번 해보자! 자동차는 왜 만들어졌나? 자동차는 편리한 이동수단일 뿐이다. 언제부터 자동차가사람의 인격, 인품을 대신해 그 사람의 Maker가 되었나?그게 과연 보통사람들한테 필요하기나 한건가?대우받는만큼 지출하는게 가치가 있는 것인가?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나는 자동차는 편리한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고장안나면 땡큐! 나도 사람인지라 새차를 타고 싶지만 계산기 뚜뚜리다보면 누가봐도 손해인데...아직 내형편에 굳이 새차 살 필요는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연비가좋은차...연비가 좋은차는 비싸....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차라리 연비나쁜 싼 차를 사서 그 차액만큼 기름공짜로 넣고 다니겠다고! 600만원짜리 중고차를 알아보던 동생에게 한 말이다. 아는 동생이 처음엔..
혼자 오래 살다보면 주방에 쌓여있는 설겆이감들이 꼴보기 싫을때가 있다.배는 고픈데 쌓인 그릇들을 보면 밥맛이 뚝! 떨어진다. 귀찬기 때문이다.그래서 중국집에 전화를 걸곤했다. 사람마음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남,여를 따지지말고 잠들기전 씽크대에 설겆이가 쌓여있다면조용히 설겆이를 해놓자! 그럼바쁜일상속에서도 행복한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는 확율이 높아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결혼은 딱딱하게 짜여진 퍼즐이 아니다.서로의 퍼즐이 조금 맞지않는다고 아웅다웅하기보단 자신의 퍼즐을 조금찢어서 상대방에게 맞추면 된다.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는 단순한 배려만 있으면사랑하는 사람을 챙길수 있는 소소한 선물이 너무 많다.
열심히 일했던 사람을 내보내면 열심히 일 할 사람도 나간다. 요즘 대한민국 1%을 빼면 안 힘든 사람이 없을지경이다.어깨에 책임이란 단어가 노려보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든시절이다. 전체적으로 안좋은 영향에다가 별 영향을 안받는 회사도 "이 기회에!!"라는 얍샵한 마음을 품고 있는곳도 많다."진짜 젠장!" 이란말이 절로 나온다. 돌아보니 이제 가족같은 회사는 조금씩 사라지고가 좃!같은회사만 남으려고 하는갑다. 회사가 힘들때 그렇게 쪼사대고 지랄봘광을 하고 조금만 힘내보자고 했던 인간들이.... 이제 충분히 먹고살만하니 조금만 더 참아보라고 몇년 버티더니 이렇게 갑자기 힘들어질줄 알았냐며...지는 모르쇠이제 힘들어졌다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청춘 다 보낸 사람들을"앞으로 회사가 힘들거 같다" 라는 이유로 ..
내 삶을 산다는건 어떤것일까? 난 이렇게 생각한다.살아가면서 선택해야 할 크고 작은 많고많은 결정을 할 때내 마음과 내 의지가 반영되어 결정되는 삶이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생각보다 여기저기 얽혀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심지어 안얽힌 사람이 더 이상하게 보일 정도이다.그러다보니 결정을 할 때, 얽힌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지등이 반영되야해서그 사람들 마음쓰다보니 자신의 마음이 서서히 깊이 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난 내 삶을 살고 싶다.고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을 마치 신념처럼 가지고 사는 중이다.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생활하는데 몸이 좀 불편하고 힘들뿐먹고 자고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면 주변의 따뜻한 손길은 단호히 거부하려고 한다.그게 부모든 형제든 마찬가지다. 간혹 이런 부분..
이 글은 나에게 되묻는 글이 아닐까... 최근들어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극심을 넘어 내 건강까지 위협 할 정도까지다.까짓꺼...때려치우기엔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타이틀이 무겁다.그리고 그 타이틀은 무겁지만 그래도 놓칠 수 없는 타이틀이다. 남에 돈 뺏어먹기는 정말 힘들다. 그건 사회생활이 늘어날수록 점점 더 경험하는 일이다.하지만 그 것 보다 더 힘든건 월급만큼보다 더 더 일하고 받는 돈이고 월급인데월급주는 사람은 내가 월급주는 사람인데! 우째라고? 하면서 고마운 마음은 커녕 안하무인격, 사람의 자존심을 건들때이다.그래놓고 마치 니가 지금 그만두면 대안있나? 어쩔껀데? 이런 느낌까지 받으면정말 때려치우고 싶다. 하지만, 기분은 둘째치고라도... 지금 경기를 생각하고 냉철하게 보면 더럽지만 그 말이 맞..